한국 자본주의의 주요 천민들 1 (재벌, 정치인)

 

천상에서 내려다 본 한국 자본주의의 주요 천민들

                                                                                  

                                                                               제 일 호

 

- 김지하 선생님이 1970년대에 이미 오적을 얼마나 나무라셨는데도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는 오적을 넘어 이제 7적

아니 탈근대와 탈산업 사회의 새로이 탄생하는 적들까지 포함해서

그들이 한국 자본주의를 얼마나 타락시키고 왜곡시켜왔는가의 죄를 까발리고

민중들이 펼쳐놓은 화려한 잔치와 굿판을 깽판으로 만드는 멋진 놈(?)들의

죄목을 아마게돈이 오기전에 미리 심판할까 하노라.

( 여기에서의 천민은 노비나 백정같은 생산의 주체적 계급이 아니라

제 배 채우기에만 혈안이 되어 합리적 이성과 시대의 대세를 망각한

어리석은 중생들을 일컬음) -


1. 재벌 족속들 (사성, 헌대, 에스카이, 엘자 등)

  

  (1) 경영의 독선으로 말미암은 경영 실패 ( 사성 자동차의 실패 - 쏟아 부은 공적자금이

      아깝다 )후 책임은 절대 지지 않고 오로지 공적자금에 의지하여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것과

      성장은 오로지 자기들이 잘해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목에 기브스하고 힘주는 오만방자함.

      

  (2) 차입 경영을 통한 문어발식 확대 ( 다우의 독재정관과의 결탁 속의 성장 )

      자유경쟁을 근간으로 하는 시장 중심의 자유 민주주의의 기본을 흔듬.

      -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은 데 모두 자기 돈으로 하면 누가 뭐라나.

        왜 국민들 세금 빛내어서 글로벌라이제이션이니 뭐니 떠들다가 실패하니까

        내 몰라라 하는가 - 

  

  (3) 기술개발. 투자확대 보다는 단기 이익에 급급하여 부동산 투기를 일삼음으로써

     부동산 투기의 시발점이 되어 서민들의 가슴에 피멍을 들인 점

     ( 왠만한 땅은 거의 대기업 소유. 특히 노테는 기업이 생산적인 사업은 거의 없고

     부동산과 관계가 많은 호텔이나 백화점 사업을 위주로 함 )

  

  (4) 족벌체제로써 주식상장 등과 같은 장난을 쳐서 부의 일방적 획득을 한 점

     ( 사성생명의 주식상장 과정을 보면 눈물이 다 난다 )

  

  (5) 계열사 상호보증등과 같은 몸짓 불리기에만 급급하다가 수 많은 부실기업만 양산하고

     건전한 중소기업들을 문 닫게 한 점

     ( 주력 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은 내 놓는 것이 바람직 할 듯 )


  (6) 정치권 로비등의 정경유착으로 자유 시장경제의 근간을 뭉개버리며

     관치경제의 원인이 되어놓고 이제는 관치경영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인면수심

     ( 물론 관치 경제는 자유로운 기업활동과 생산성 부분에 많은 문제가 있으므로

     폐지 되어져야 하지만, 기업이 제대로 역할을 못할 시에는 기업의 사회성을 고려하여

     국가의 기업에 대한 규제와 조정이 필요하기도 함.

     기업은 사유의 재산이지만 엄연히 사회적 자산임을 깨달을 필요가 있음 )

  

  (7) 세습 경영체제를 구축하여 전문 경영인의 역할을 축소하거나 허수아비로 만들어서

      책임 경영이 이루어 지지 못하고 전문 경영인은 재벌총수의 성실한 마름 역할 내지는

      감방 땜막이로 쓰이고 있음.

     ( 최근에 사성과 헌대 자동차가 난리, 황태자들이 똑똑한(?) 거 다 아는데 

      짜고 치는 고스톱도 아니고 수익이 뻔히 보장되는 기업 경영 맡겨 놓았다가

      보라 얼마나 경영 능력과 자질이 있는가 하면서 

      또 섬세한 정서적 인물이니 하면서 용비어천가 부르고 생쇼 하고 참 가관 )

  



2. 정치인 ( 먼나라당. 만주당, 열린 너거당 )


  (1) 한미 FTA협정 자세에서 명쾌한 입장도 정리하지 못하고

     미군기지 철수와 새 미군기지 건설에서 부담금 문제도 잘 정리하지 못하는 둥

     국가의 이익보다 개인이나 당리당략을 더 챙김

     ( 먼나라당은 언급할 가치도 없고, 열린 너거당도 이라크 파병 문제를 정말 진지하고

     아픈 마음으로 고민했는지 의심이 감 )


  (2) 온갖 이권에 개입하여 비리의 온상이 됨

     (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가 불가능할 정도이니 대단하다. 존경한다

     하지만 그러다가 국민들에게 맞아 피똥 싼다 )


  (3) 정치인 지방 자치 단체장들의 한심한 작태들은 극에 달함

     ( 뇌물수수로 감방을 내 집 드나들듯 하고 지역유지들과 열심히 운동하다 보니

      연구할 틈이 없어 정책이라고는 오로지 아름다운 금수강산의 골프장 건설.

      지자체 재정을 든든하게 하는 일이 오로지

      골프장 건설 뿐일까. 내참 한심스러워서 제발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개발 사업을

      심도있게 연구 좀 했으면 )


  (4) 정치 철학이나 신념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당선 가능과 이익만을 쫓아

     이리저리 떠도는 길 잃은 철새들이 됨

     ( 열린 너거당의 통합신당 논의등을 보면 뼈 아픈 반성보다는 변명 일색.

      최근의 노통과 열린 너거당의 지지율 하락은 어설픈 진보는 수구 꼴통보다

      더 무섭더라라는 국민 정서의 반영인 것임.

      이참에 나온 진보 담론은 대단히 고무적임. 아예 이김에 80년대처럼 내셔널리즘대

      계급주의 같은 낡은 논쟁도 필요 할 듯. 한마디 덧붙이면 내셔널리즘은

      동전의 양면처럼 보수와 진보의 성격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는 것을 우리 국민들이 간과 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움.

      노통과 열린 너거당은 참된 진보가 아님을 알아야 함.

      물론 내셔널리즘이 수구꼴통들보다는 훨씬 났지만

      개인적으로 최 교수님과는 생각이 다름. 역사의 물꼬를 거스를 수는 없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민중들의 땀과 피눈물 속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


  (5) 정책계발이나 민생안정을 위한 노력보다는 오로지 당선만을 위한

      허례적 요식행위만 일삼음

     ( 평소에는 달동네나 재래시장 근처에도 잘 안가다가 선거철만 되면 나타나서 악수하고

      쇼하면서 서민의 삶과 재래시장은 자기가 다 살린다고 허풍치는 작태들은

      눈물이 다 나온다.

      이건 아직도 우리 국민들의 의식수준을 60~70년대의 고무신 선거 하던 때의 수준으로

      여기고 있음이 아닐까.

      당장에 한미 FTA 협상타결로 죽음으로 내 몰릴 인구가 얼마나 될지

      조사나 하는 게 어떨지 )


 (6) 건전한 선거 문화보다는 내 아니면 안되니까 식의 상호비방이나 마타도어를 

     퍼뜨린다든지 혹은 지역이기주의를 부추긴다든지 하며 정책 대결의 장을

     조폭들의 잔치로 만드는 점

    ( 맹박은 선거법 위반도 문제지만 생태를 고려하지 않은 개발논리적 사고로써 청계천

     복원한답시고 아닌 밤중에 (시간이 급해서 그랬겟지. 물론 대통령 나올라꼬)

     콘크리트 어항 만들어 놓고 대단한 일인양 떠들며 이제는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운하를 건설한다고 하는데

     그 발상이 딱 60~70년대 개발독재 시절의 논리라 정말 겁난다.

     다 부셔버리고 아파트 올리고 운하 만들고 하면 그게 성장의 동력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제는 산업사회의 낡은 논리로 움직여지는 세상이 아님을 깨달아야 할 듯.

     그리고 근해 공주님은 시대를 몰라도 너무 모르고 아직도 아버지를 이순신 장군으로

     믿고 있는 것 같아 슬프다. 둘 다 낡아 빠진 가치관을 가진

     정치계의 슈레기임을 깨달을 필요 절실.

     양극화의 시대에는 성장보다는 분배의 정책에 좀 더 눈길이 더 갈 필요성이 있는데

     둘 다 오로지 선 성장 후 분배를 외치니 개발독재시절에나 속았지

     이젠 우리 민중들도 속지 않는다는 사실을 왜 모를꼬.

     성장과 분배는 자유와 평등의 문제처럼 무엇이 우선이고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니라

     두 가지 다 중요한 가치임에도 그 모순성과 이율배반성으로 잘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것임.

     그러므로 어떻게 적절히 잘 조화를 이루어내는가가 지상과제임 ( 정말 풀기 힘든 과제임.

     하나에 무게를 두면 하나가 죽어버리니 문제. 하지만 복지국가처럼 나름대로의 그 조화점,

     접점을 찾을려는 노력을 할 필요 있음 )

     둘 다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사고를 가지고 대통령 할려고 하니 나오느니 한숨이다.

     정말 그 둘은 아니다. 슈레기끼리 누가 더 깨끗한 지 따지고 싸움질 하는 걸보니

     참 안타까울뿐. 오십 보 백 보요 그 나물에 그 밥이라. 더 이상 논할 가치가 없음을 느낀다.

     저거가 슈레기지 국민들도 슈레기인줄 아나.

     에이 정치계의 슈레기


     시간 관계상 다 치지 못함.

     나머지 법조인, 정치 군인들, 언론인, 공무원, 종교인 그리고

     무식한 과학자들 집단, 인터넷 상의 슈레기들에 대하여는 조만간 올립니다


    

   

      

   

by 제1호 | 2007/02/21 23:41 | 사회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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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페이빈 at 2007/02/22 23:02
ㅎㅎ 통쾌한 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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