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바라의 눈물 - 신자유주의의 망령

 

 

 

 

 

 

게바라의 눈물 - 신자유주의의 망령

                                              제 일 호

                                                           


구린내가 진동을 하는구나.

또 어디선가 자본의 불꽃이 피어나,

천지를 감싸려는구나.

자본의 그늘 아래서 죽어가던 이들이여.

잊었단 말인가.

저들의 채찍과 말발굽을.

사람을 짐승처럼 부리며,

목숨을 군사산업을 위한

도구물로 여기던 간악한 제국의 미싸일을.

세계화란 허울 속에

무참히 깨져버리고 있는

슬픈 눈물들이여.

울지 말고 일어나

총을 들어라. 싸워라.

바람 부는 저 묘지 위에,

한줌 재 되어 헡날릴지라도,

부릅뜬 두 눈으로

칼 날세워 지켜라.

해방의 공간을. 자유의 기쁨을.

그리고 아이의 눈망울을.

새로운 노동의 새벽을 알리는

춤을 추자. 미친 듯이.

어두운 계급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착취와 억압이 사라진

신새벽으로 달려가자.

by 제1호 | 2007/02/17 23:15 |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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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빈 at 2007/02/19 18:59
일호 쌤

저 용호 입니다.ㅋ

아직 나이가 안되서 이글루스는 사용을 못합니다.

제 블로그 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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