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1일
해야 솟아라 짓눌린 우리들의 가슴속에서
인간의 헛된 욕망을 성취와 성공이라는 허울에 묶어
신자유주의라는 망령으로 마지막 목숨을 연명했던
후기 자본주의의 끝에서,
삽질경제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마음에 들지않는 자 Token Policy의 상징으로
도륙을 내겠다고 덤벼드는
삼류 양아치 장로가 무소불위 황제의 권력을 행사하며
파시즘의 전조를 띄우는
근근이 이루어낸 민주도 뿌리 뽑을려하고
공화의 씨는 아예 싹조차 틔우지 못한
슬픈 민주공화국에서도,
새로운 희망의 해는 떠오르나니.
Where there is a hope, there is a will.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 희망이 있으면 뜻이 있을 것이며,
뜻이 있으면 길이 있습니다 )
새해에는 모두가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다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해운대의 일출 >











# by | 2009/01/11 17:35 | 잡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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